충남도의회가, 의원 입법 활동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지원 인력은 부족하고,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사후관리에
미흡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제12대 도의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649건이
가결되는 등 의원 1명당 연평균 4건 가량의
조례안을 발의할 정도로 입법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의원 1인당 지원 인력은 전국 광역의회
평균을 밑돌아 의정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고서는 또 도의회 예산 심의가 심층
분석보다는 통과 위주로 이뤄지는 관행이
있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사후관리도 미흡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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