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심에, 어미와 새끼 멧돼지
10여 마리가 서식 중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7일 세종시 한솔동 둘레길 일대에서
멧돼지 흔적을 발견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과 세종시는 멧돼지
13마리를 발견하고 이 중 3마리를 사살했지만
나머지는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시는 멧돼지가 주택가로 달아나지 않도록
포위망을 구축해 포획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 등산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 4월과 5월에도 도심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상가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 세종
- # 도심
- # 멧돼지
- # 10여마리
- # 서식
- # 포획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