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천안 교도소에서
실탄 140발이 분실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탄약 관리 담당자 일부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고발을 접수해 수사 중인
경찰은 대전교도소에서 9mm 실탄 1백 발이
지난 2020년쯤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천안교도소에서도 실탄 40발이 최소 수년 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자가 빼돌렸을 경우와
형식적인 재고 점검으로 장부와 실제 수량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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