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의 하청 노동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기업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과 자회사 노사는 자회사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개선 방안을
수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원하청 간
대화와 상생이라는 개정 노동조합법 취지가
현장에 구현된 첫 사례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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