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가 지난달 청양군 지천댐을
포함해 5개 댐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천댐 반대대책위원회는,
정부의 공론화 절차가 불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건설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 6명이 밀실에서 결정한 것은 공론화라고
볼 수 없다"며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운영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박수현 충남지사를 향해서도
"국회의원과 지사 후보 시절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당선 이후 입장을 바꿨다"며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서 입장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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