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천댐 반대위 "공론화 아닌 밀실 결정…건설 계획 백지화해야"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9-10 08:00:00 조회수 54

기후부가 지난달 청양군 지천댐을
포함해 5개 댐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천댐 반대대책위원회는,
정부의 공론화 절차가 불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건설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 6명이 밀실에서 결정한 것은 공론화라고 
볼 수 없다"며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운영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박수현 충남지사를 향해서도 
"국회의원과 지사 후보 시절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당선 이후 입장을 바꿨다"며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서 입장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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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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