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인재들이 대학 진학 시기나
지역대학 졸업 후
지역을 떠나는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주대가 구성원들에게 제시한
통합 당위성 설명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학생들의
지역대학 진학 비율은
37.7%에 그쳤습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 81.2%,
호남 73.2%,
대구·경북 62.2%와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또 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을 떠나는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지역 인재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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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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