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천댐 반대위 "공론화 아닌 밀실 결정…건설 계획 백지화해야"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9-09 20:45:00 조회수 73

기후부가 지난달 
청양군 지천댐을 포함해 
5개 댐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정부의 공론화 절차가 
불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건설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 6명이 밀실에서 결정한 것은 
공론화라고 볼 수 없다"며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운영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박수현 충남지사를 향해서도 
"국회의원과 지사 후보 시절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당선 이후 입장을 바꿨다"며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서 
입장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 # 지천댐
  • # 반대위
  • # 공론화
  • # 밀실
  • # 결정
  • # 건설
  • # 계획
  • # 백지화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기웅 kiwoong@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