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제사 왜곡' 초등 국정교과서 수정 배포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9-09 08:00:00 조회수 112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백제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대전MBC
보도 이후, 해당 내용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2학기 수업에 사용되는 
초등 1·2학년 통합 국정교과서 인물 편을 보면, 기존에 실렸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빠지고, '나는 나는 자라서' 노래 일부가
인용돼 있습니다.

해당 교과서는 역사적 근거가 없는 
'삼천궁녀 의자왕'이라는 표현이 노랫말 인용 형태로 실려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고, 
당시 교육부는 전문가 의견 등을 검토해 
다음 교과서 수정 때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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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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