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참여연대 "3칸 굴절버스 빚내서 구입..철저한 감사"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9-09 08:00:00 조회수 6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도입이 
무산된 대전시의 3칸 굴절버스 
사업과 관련해, 차량 구입비 
94억 원을 지방채로 마련하고, 
기반 시설도 마련하지 않은 채
차량부터 사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방채 이자로 
해마다 2억 5천만 원가량이 낭비되고 있고, 
업체의 차량 납품 기한이 연장된 것도
기반 시설과 노선을 마련하지 못한 
대전시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업체와 
계약을 맺은 건 업무상 배임 소지도 있다며
대전시에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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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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