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만 18∼69세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29명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경험 시기는 20대가 41.5%로 가장 많았고, 피해 유형은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음성 등을 받은 경험이 7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실제 피해를 경험한 뒤 경찰에 신고한
비율은 12.2%에 그쳤고 이들 중 가해자
처벌로 이어진 경우도 17.9%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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