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찰 "숨진 공무원 업무 스트레스 호소·사의 표명"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9-09 08:00:00 조회수 211

지난 3일 대전의 한 상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대전시 공무원이,
담당 부서에 사의를 표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공무원이 전기차 보조금 신청 
폭주로 인한 전산 마비 사태 이후 지난달부터
해당 업무를 맡아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는
유족과 동료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유족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며, 허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업무 분담을 세밀하게 하고, 직원 휴식과 
심리 상담이 잘 작동되게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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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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