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속 이온의 움직임으로
여겨졌던 신호가, 소재의 울퉁불퉁한
표면 때문에 생긴 측정 오류,
'가짜 신호'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은 표면의 높낮이 변화만으로도
이온 이동과 비슷한 신호가 나타나고,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으면 측정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배터리 소재의 이온 이동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설계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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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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