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대전에서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예방과 초동 조치, 복구 과정 모두
허술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무등록 업체가
배터리 전원을 모두 끄지 않고
케이블 절연 처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작업하다 불이 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지난 2024년 보안구역이라는 이유로
소방 당국의 화재안전조사를 거부했고,
화재 직후에도 전원 차단 등의
초동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으며
국가 전산망 마비 등 사회적 비용을 포함해
3천5백억여 원의 피해를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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