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충청권 가계와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전 3.1%, 세종 3.2%, 충남 3.3%로 각각 3%대에
올라섰습니다.
또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0으로 전달 대비 6.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생활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소비
여력이 위축되는 가운데 내수 부진과 비용
부담까지 겹치며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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