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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인기' 대전 관광객 증가⋯숙박시설 크게 부족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9-05 20:35:00 조회수 199

대전이 빵과 칼국수 등 
미식 여행지로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공개한 관광개발계획 수립 관련
보고서를 보면 관광객 증가로
대전의 숙박수요는 내년 247만 9천 명에서 
2031년 263만 7천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관광숙박업 객실 수는 2024년 기준
천 6백여 실로, 2021년 이후 유성온천지구 
관광호텔 연쇄 폐업 등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이며 연평균 숙박 수급률은 
2031년까지 '매우 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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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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