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조선 후기의 범종인
공주 마곡사 동종을 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공주 마곡사 동종은 1654년,
승려 장인인 보은이 제작해
18세기 중반 마곡사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며,
동종을 만들기 위해 신도들이 시주한
물건 목록의 기록이 남아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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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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