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위조 상품을 유통하거나
특허나 디자인 등을 유출하는
지식재산 침해 범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올 상반기, 지식재산 침해 범죄를
집중 수사해 347명을 검거했는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위조 상품 유통과
디자인 침해 범죄가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세계의 기술 경쟁으로
기술 유출 범죄가 조직화하고
수법이 교묘해졌다며, 수사 인력과 조직을
확충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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