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노동당국이, 지난달 28일에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천안 대원산업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어제, 회사 사무실과 공장을
압수수색해 업체 관계자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해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며, 노동당국도 전담 수사팀을 꾸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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