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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정부 예산안에 올해보다 6~7% 많은 국비 반영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9-03 08:00:00 조회수 62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과 세종, 충남의 현안 사업 
지원 규모가, 올해보다 6~7%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2천43억 원, 대전의료원 건립 70억 원 등이 
반영돼 올해보다 6.3% 증가한 5조 1천43억 원을 
확보해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각각 1천191억 원과 2천57억 원이 편성된 
세종시는 올해보다 6.1% 많은 
1조 8383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충남도는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 원,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41억 원 등 
올해보다 7.6% 증가한 13조 263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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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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