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형사6단독 백경현
부장판사는, 모텔 객실에 있는
컴퓨터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징역 2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대전과 서울, 인천의
모텔 객실을 예약한 뒤 미리 준비한 공구로
6차례에 걸쳐 그래픽카드와 메모리카드 등
8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부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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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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