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11살
남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교회 목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목사는 지난달 5일 교회에서 아이가
41.5도의 고열과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다
병원으로 옮겨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30여 시간 동안 아이를 침대에 결박하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구속된 50대 외할머니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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