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20분쯤
보령시 명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잇따라 벌에 쏘였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단지와 경비실 인근 등에서 10대 여학생 등 9명이 머리 등에 벌을 쏘여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화단 소나무에서
벌집을 발견해 제거했으며
최근 3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
1천837건 가운데 56.4%가 8, 9월에 집중됐다며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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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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