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주꾸미 금어기 풀리자 낚시어선 사고 잇따라⋯태안서 30명 구조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9-01 20:45:00 조회수 162

석 달 넘게 이어진 주꾸미 금어기가 
오늘부터 풀리자 낚시어선이 몰리면서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태안 영목항 인근 해상에서 
6.1톤 낚시어선이 좌초됐다 
30여 분 만에 15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전 7시 50분쯤 
태안군 안면읍 외도 인근 해상에서도 
15명을 태운 6.67톤 낚시어선이 
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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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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