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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0mm' 폭우에 충남 서해안 침수 피해 잇따라

김지혜 기자 입력 2026-09-01 20:45:00 조회수 205

오전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태안과 당진 등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80mm가량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태안에서는 반계천이 범람해 
일부 주택이 빗물에 잠겨 주민들이 대피했고, 
갈두천 등 하천과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당진과 서산에서도 학교 운동장과 
도로 등이 한때 물에 잠기는 등
충남에서 비 피해 신고 27건이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산사태 등 추가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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