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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네팔 대홍수 피해 가족 둔 주민 지원 나서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9-01 07:45:00 조회수 137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충남도가 현지 가족이 
피해를 본 도내 네팔 주민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시군 가족센터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네팔 피해 
가족 상담·접수창구'를 마련하고 긴급 귀국이나 근로·학업·체류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6월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네팔 국적 주민은 
1만1천417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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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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