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충남도가 현지 가족이
피해를 본 도내 네팔 주민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시군 가족센터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네팔 피해
가족 상담·접수창구'를 마련하고 긴급 귀국이나 근로·학업·체류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6월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네팔 국적 주민은
1만1천417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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