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감사위, '늑구 탈출' 오월드 원장 등 3명 징계 요청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8-31 20:45:00 조회수 200

대전시감사위원회가 지난 4월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늑구' 탈출 사건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벌여 오월드 원장 등 관계자 3명의 징계를 대전도시공사에 요청했습니다.

감사위는 늑구가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사육장을 빠져나간 경위를 재확인하고, 
사육장 담당 직원에게 중징계를, 
원장과 담당 팀장에게 경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중징계 처분 요청을 받은 직원이 
감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해 재심이 진행 중이며
감사위는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는 대로 
감사 결과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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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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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9-01 08:40

    담당 사육사만 왜 중징계? 시설미비로 밤새 땅파서 나간 늑대를 무 수로 그리고 그거는 시설관리팀이 징계를 받아야지 중징계는 좀 심하지 않나 중징계 철회 해 주세요.

  • 2026-09-01 07:35

    원장은 혼날만도 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