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당진시 합덕읍의
리튬 배터리 공장 창고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력 165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8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창고동 내부에는
리튬 배터리 15t가량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양이 많고
재발화와 열폭주 위험이 있어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며,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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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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