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만 톤이 넘는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충남 서해에,
'전용 바다 청소선'이 투입됩니다.
충남도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해양쓰레기를 직접 건져 올릴 수 있는
180톤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수거선을
건조하기로 하고, 다음 달 설계 용역에
착수합니다.
새 선박에는 수거용 굴착기와
인양 장비 등이 탑재될 예정이며,
운영을 시작하면 해양쓰레기 자체 처리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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