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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마 돌풍·폭우 피해 속출..모레까지 최대 200mm 이상

고병권 기자 입력 2026-08-29 20:40:00 조회수 174

어젯밤 9시 20분쯤
부여군 세도면에서
비와 함께 돌풍이 불며 
인근 15개 농가의 비닐하우스
90여 동이 파손됐습니다.

돌풍은 
일대 약 2km 구간을 지나갔으며,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 작물은
방울토마토와 벼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 한때 시간당 
50mm의 폭우가 내린 세종시에는 
침수 피해 등
1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대전 80mm 등 
100mm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휴일인 내일도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모레까지 
80에서 150,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비가 예상됩니다.

산림청은 대전과 세종 충남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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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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