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등교중인 7살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50대 사다리차 기사와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오늘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당초 경찰 조사에서 50대 기사는 자신이 모든
작업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CCTV 확인 결과
불법체류자인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사다리를 실제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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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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