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넘어진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려
크게 다친 1학년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입건한
50대 사다리차 운전자와 함께 불법 체류 신분의 20대 외국인도 작업한 사실을 확인해
추가 입건하고,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지지대를
양쪽에 설치해야 하지만, 한쪽에만 설치한 채 작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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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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