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진 후
원전 점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 한 대의 지진계에서 측정한
지진파 신호를 AI가 분석해 센서가 없는 원전 내부 139개 지점의 진동 응답을 실시간으로
추론하는 가상 센싱 기술입니다.
연구진은 단순히 '안전·위험'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을 넘어, 위험 가능성이 높은
곳부터 순서를 매겨 전문가가 신속하게 점검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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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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