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영어학원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대전 동구가 운영하는 공공형
교육시설인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학생 420명과 학부모 등 637명으로,
학생의 경우 전체의 80% 이상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구는 수탁기관인 정상JLS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며
기관 측의 후속 조치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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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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