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에 9천 36명의 시민이
동참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보건 증진 기본 조례' 주민청구
서명이 제출됐습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가 산업재해 예방
실태조사와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폭염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작업 중지를
유도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서명을 이끈 진보당 대전시당은 "지난 9대
시의회에 '콜센터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를
9천825명의 서명을 모아 제출했지만, 최종
부결됐다며 10대 의회는 안건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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