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공주대가 통합 절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1차 통합
신청안이, 진통 끝에 두 대학 통합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두 대학 통합추진위원회는 어제
세종 공동캠퍼스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어
통합 신청안을 확정하려 했으나
교수회 등이 절차상 문제 등을 제기해
앞서 합의한 교명과 운영체계, 조직 등의
안을 통과시키는데 그쳤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 7일까지 1차
통합 신청안을 공람해 구성원 의견을 수렴한
뒤 2차 회의에서 취합한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으며 구성원 찬반 투표는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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