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올해 보령·태안 지역 해수욕장 피서객 700만 명 돌파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8-26 08:00:00 조회수 46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령과 태안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7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기준으로 대천해수욕장에 
496만 2천여 명이, 무창포해수욕장에 
64만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기 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57만여 명으로 집계됐는데, 늦더위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보령시와 태안군은 다음 달까지 안전요원을 계속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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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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