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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정수장, 시민 공간 조성 재논의..."법 허용 범위 내 개방"

박선진 기자 입력 2026-08-26 08:00:00 조회수 263

장기간 방치된 대전 대덕정수장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려던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반발 여론이
거세지자, 수자원공사가 
일부 개방 등 보완 방침을 내놨습니다.

수공은 황정아 의원 등과의 면담 자리에서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설치 가능한 
실외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대덕정수장에 105억 원을 
투입해 주민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했지만, 
감사원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에 다른 건물 
조성이 위법하다는 지적을 받자 수도시설 
기능을 다시 회복하기로 결정해 최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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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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