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된
대전 대덕정수장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려던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반발 여론이 거세지자
수자원공사가 일부 개방 등
보완 방침을 내놨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황정아 의원 등과의 면담 자리에서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설치 가능한
실외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대덕정수장에 105억 원을 투입해
주민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했지만,
감사원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에
다른 건물 조성이 위법하다는
지적을 받자, 수도시설 기능을
다시 회복하기로 결정해
최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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