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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기차 급속충전·수명 해법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제시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8-25 08:00:00 조회수 103

KAIST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 내부를 구현한
3차원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빠른 충전과 함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전극 설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전극 내부의 바인더가 한쪽에 몰리면 리튬이온의 이동이 방해돼 성능을 떨어뜨리는 '리튬 도금'이 10% 이상 증가하고, 
바인더 배치에 따른 충전용량 차이도 
최대 18%까지 벌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전극 내부의 바인더와 빈 공간의 
양뿐 아니라 배치까지 최적화하면
빠르게 충전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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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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