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 내부를 구현한
3차원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빠른 충전과 함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전극 설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전극 내부의 바인더가 한쪽에 몰리면 리튬이온의 이동이 방해돼 성능을 떨어뜨리는 '리튬 도금'이 10% 이상 증가하고,
바인더 배치에 따른 충전용량 차이도
최대 18%까지 벌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전극 내부의 바인더와 빈 공간의
양뿐 아니라 배치까지 최적화하면
빠르게 충전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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