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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1개 규모' 대전 2매립장 내년 운영…골프장은 백지화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8-24 08:00:00 조회수 103

대전 유성구 금고동에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제2매립장의 1단계 건설사업이,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총사업비 3천829억 원을 들여 기존 
1매립장 인근 축구장 31개 면적에 달하는 
22만3천㎡ 규모 부지에 매립장을 짓는 사업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운영될 계획입니다.

금고동 1매립장은 지난달 말 기준 매립률이 98.4%로 포화 상태지만 다짐 기술 발달 등으로 올해 연말까지는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금고동 매립장 인근 부지에 예정됐던 
공공형 골프장 건설 계획은 시 재정 위기와 
환경 피해 우려 등으로 사실상 백지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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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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