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이지만
오늘 세종 남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았고, 논산에서 80대
남성이 길을 걷다 쓰러지는 등 지역에서
온열질환 신고 5건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밤 논산과 아산 등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내일 낮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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