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10대 외국인이 부모에게 흉기 휘둘러⋯아버지 숨져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8-23 20:40:00 조회수 155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외국인이 자신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가 숨지고 어머니가 크게 다쳤습니다.

아들은 범행 후 자진 신고했으며 
평소 경제적인 이유로 자주 다투던 부모가
당일에도 다투자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함께 있던 다른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가정폭력 신고 이력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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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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