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최근 공개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
후보 경과지에 보령과 서산, 부여, 홍성 등
충남 4개 시군이 포함돼 지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여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양화면은 기존
군산-청양 간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지역"이라며
"후보 경과지의 구체적 선정 근거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도 "한전이 주민이 적은
곳을 두고 송전선로를 부여 양화면과
충화면으로 멀리 우회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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