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11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외할머니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등 관련자들의 진술과
CCTV 영상 분석,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같은 혐의를 받는 60대 목사는
지난주 검찰에 넘겨졌으며, 경찰은 두 피의자의 여죄와 함께 학대에 관여한 다른 인물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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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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