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독성연구소, 미세·나노플라스틱 폐 독성 ‘기준점’ 40㎍ 미만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8-20 08:00:00 조회수 65

미세·나노플라스틱에 반복 
노출됐을 때 폐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는 기준점이, 40마이크로그램 
미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는 실험동물에 
미세·나노 크기의 폴리에틸렌 입자를
13주 동안 반복 노출한 결과, 모든 노출군에서 폐 염증반응이 나타났으며 암컷과 수컷의 
독성 반응에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수치가 사람의 일상 노출량이나
안전기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성별 차이를 고려한 인체 위해성 평가와
안전기준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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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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