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천안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내
수억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주범인 20대 남성을 구속, 나머지 공범
23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3년여간,
교차로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에
고의 사고를 낸 뒤 3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향 선·후배와
배달종사자로 서로 알고 지내다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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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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