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빠져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부부가, 정부와 대전시의 양육
지원금 천 2백여 만 원을 수령해 왔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대전시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아이가 숨진 지난달까지
출산장려금과 부모 급여 등을 매달
수령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해당 아동 등은 위기아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박 의원은 "아이의 안위를 적극 파악할 수 있는 아동복지 제도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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