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불멸의 4할 타자'로
불리는 고 백인천 감독의 영결식이,
어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
KBO 사상 두 번째 KBO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야구계 인사, 유족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으며,
고인은 장지인 천안추모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백 감독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의 선수 겸 감독으로 뛰며
시즌 타율 4할 1푼 2리를 기록했고,
이 기록은 44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율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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