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
관리원 화재 이후, 사건 전개에
따라 여론이 지목한 책임 대상도
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연구원 연구팀이 화재 이후 두 달간
관련 유튜브 댓글 8천953건을 분석한 결과,
화재 초기에는 서버와 배터리 등 시설 문제가,
이후에는 개인의 책임이 주로 지목됐습니다.
또 불법 하도급 수사가 진행된 뒤에는
법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64.5%로 높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재난 초기의 투명한 원인 공개와 함께 상황에 맞는 소통과 개선책 제시가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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