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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리포트]①'수도권 집중' 교육, 지방으로 눈 돌리다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8-18 08:00:00 조회수 158

◀ 앵 커 ▶
이달(8) 말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발표를 앞두고, 자치단체마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 
바로 인재 양성 즉 '교육'입니다.

교육과 산업을 연결해 지역경제, 
더 나아가 지역소멸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실험, 
즉 국가균형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5극 3특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속도를 내는 교육 정책을 
짚어봅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등록금 전액 지원, 
이른바 공짜 대학 시대가 열립니다.

전국 30개 지역 국립대 한정입니다.

교육부가 내년 신입생부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지난 5일, 교육부 업무보고)
"지방 국립대 학생을 대상 국가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인재 장학금을 통해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을 지원하여 우수한 청년들이 지방에 유입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일단 약 6만 명 정도로 추산하는데
단계적으로 재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전국 9개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본격화합니다.

충남대는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배터리, 첨단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등
중부권 전략산업에 맞춰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재한 / 충남대 기획처장 
"지역에 굉장히 많은 중견기업들과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소부장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정부출연연) 우수한 연구 인력들과 충남대가 1대 1로 만납니다."

중부권 메가 프로젝트 참여 기업 등
29개 앵커기업과 39개 핵심 협력기업, 
53개 지역 중소기업은 물론,
전주기 지원 글로벌 업체도 캠퍼스에 들어와 
함께 일하고 메디컬 AI 클러스터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9) 우선 3곳을 선정해
서울대 수준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연간 천억 원씩 5년간 파격 지원합니다.

현 정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인 
'교육'의 균형발전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전환점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 # 국가균형발전
  • # 서울대_10개_만들기
  • # 국립대_등록금_전액_지원
  • # 충남대
  • # 성장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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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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